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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북도당은 8일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대회를 열었다.
전북도당은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 시국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히는 정당연설회와 함께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다.
오현숙 전북도당 위원장은 “올해 총선에서 20대 청년들의 투표율이 58%를 넘어서 여소야대 정국을 만들었다”면서 “청년들이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시키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전북도당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할 때까지 정당연설회와 길거리 서명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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