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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2017년 시그니처 메뉴를 공개하는 ‘제7회 대명 F&B 페스티벌’이 12일 비발디파크에서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명레저산업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그 곳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대명리조트 대표 셰프 50여명이 총출동해 전국 13곳 대표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선보였다.
또 대명리조트 2017년 시그니처 메뉴, 대명PB상품, 월드식자재, Beverage(국내외맥주, 와인, 커피), 베이커리, 웨딩상품, 투어몰 여행상품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보인 시그니처 메뉴는 엠블호텔 여수의 삼치셀러드, 쏠비치 양양의 대명탕, 경주리조트의 곤달비 정식, 변산 리조트의 참치가마살양념구이, 단양리조트의 통마늘 한우 떡갈비등이다.
대명리조트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맛보고 평가하였으며 모든 관람객들은 시그니처 메뉴, 맥주, 와인 등을 무료로 맛볼 수 있어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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