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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응원전에 나선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북현대 홈경기 시즌권을 구입한 시청 직원 200여명이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결승 1차전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2014년과 2015년 K리그를 제패하고 올해 준우승을 차지한 전북현대는 19일 홈경기와 26일 원정 경기를 통해 아시아 정상 등극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전주시는 홈경기 때 경기장의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차량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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