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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8일~9일 이틀 간 모항 전북 부안에서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내수면 양식 산업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내수면 수산물 양식기술 및 가공식품 개발 계획, 내수면 유통센터 건립 계획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생산자 단체 대표와 담당 공무원의 간담회가 열릴 계획이다.
오광석 양식산업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내수면 양식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상호 협력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수부는 올 11월 '내수면 양식산업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전담팀을 운영해 왔다. 또 연말까지 향후 2017년~2021년까지 5년간 정책방향을 담은 ‘제5차 내수면어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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