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착한 농부 박수현 충남도의원 출마예정자, ‘박수현, 사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담다’ 시집 출판기념회
오는 6월 지방선서 충남도의원 출마예정자인 착한농부 박수현 씨가 26일 ‘박수현, 사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담다’ 시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공주시 공주문예회관에서 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코로나 19의 방역수칙 준수 속에 김정섭 공주시장, 시의원 등 인사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제1부에서 ‘공주시민을 만나다’ 북 사인회가 진행됐고, 제2부는 ‘공주를 꿈꾸다’ 시집 영상 방영 등 공식행사가, 이은 제3부에서는 ‘시민과 즐기다’ 저자와의 토크 및 북 콘서트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수현 저자는 “모든 질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건강한 농산물 섭취와 좋은 음악 듣기 그리고 자연과 벗하는 것이 최고”라고 소개했다.
또 “시를 쓰게 된 것은 ‘풀꽃’ 나태주 시인의 영향이 가장 컸다”며, “‘풀꽃’시는 관심 받지 못한 풀꽃에서 새로운 희망을 넣어 준 소박함과 담백함 그리고 시를 읽는 사람에게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이 있다” 라며 “그래서 박수현은 나태주 시인님을 사랑하며 어느 덧 그분을 닮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저자는 시집에서 “환경, 농업, 정치, 예술, 문화, 역사 등 그의 56년 삶의 경험 등을 독자들이 편하게 읽도록 자유롭게 저자의 생각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 꾸준히 한길을 걸어온 사람 박수현 저자는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인물로, 평소 봉사를 실천하면서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전파하는 저자”라고 소개하고,“여러 가지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저자와 공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축하했다.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박수현 저자는 “바라볼수록 따뜻해지는 사람, 착한농부 박수현은 그런 사람” 이라고 전하며, “‘농부가 잘살아야 농촌이 산다’고 농촌정책을 열정적으로 설명하던 7년 전 그때가 생각 난다”며 시민을 위한 착한 정치와 시집 출간을 영상메시지를 통해 격려하고 축하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격려의 글을 통해 “하나의 씨앗이 땅에 뿌리를 내리기까지는 오묘한 자연의 섭리, 하늘의 뜻과 땅의 기운과 함께 농부의 굵은 땀방울이 더해 져야 한다”면서, “ 이것이 착한농부가 묵묵히 땅을 일구는 이유이고 정치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착한 정치는 그래서 어렵고, 힘써 이룩하고 나면 더욱 보람된 것"이라며, 착한농부로 착한 정치로 살아온 박 저자를 ‘힘차게 응원한다’라며 축하했다.
한편, “사랑합니다, 바라볼수록 따뜻한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네는 박수현 저자는 재난안전 지도사, 환경보전 카운슬러, 청소년진로상담사, 농부 정책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가로서의 삶을 실천 해오고 있다.
그는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공주시 제1선거구(강남지역) 충남도의원출마예정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 딛고 활동 중이다.
오는 6월 지방선서 충남도의원 출마예정자인 착한농부 박수현 씨가 26일 ‘박수현, 사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담다’ 시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공주시 공주문예회관에서 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코로나 19의 방역수칙 준수 속에 김정섭 공주시장, 시의원 등 인사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제1부에서 ‘공주시민을 만나다’ 북 사인회가 진행됐고, 제2부는 ‘공주를 꿈꾸다’ 시집 영상 방영 등 공식행사가, 이은 제3부에서는 ‘시민과 즐기다’ 저자와의 토크 및 북 콘서트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수현 저자는 “모든 질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건강한 농산물 섭취와 좋은 음악 듣기 그리고 자연과 벗하는 것이 최고”라고 소개했다.
또 “시를 쓰게 된 것은 ‘풀꽃’ 나태주 시인의 영향이 가장 컸다”며, “‘풀꽃’시는 관심 받지 못한 풀꽃에서 새로운 희망을 넣어 준 소박함과 담백함 그리고 시를 읽는 사람에게 기분 좋게 하는 매력이 있다” 라며 “그래서 박수현은 나태주 시인님을 사랑하며 어느 덧 그분을 닮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저자는 시집에서 “환경, 농업, 정치, 예술, 문화, 역사 등 그의 56년 삶의 경험 등을 독자들이 편하게 읽도록 자유롭게 저자의 생각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 꾸준히 한길을 걸어온 사람 박수현 저자는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인물로, 평소 봉사를 실천하면서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전파하는 저자”라고 소개하고,“여러 가지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저자와 공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축하했다.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박수현 저자는 “바라볼수록 따뜻해지는 사람, 착한농부 박수현은 그런 사람” 이라고 전하며, “‘농부가 잘살아야 농촌이 산다’고 농촌정책을 열정적으로 설명하던 7년 전 그때가 생각 난다”며 시민을 위한 착한 정치와 시집 출간을 영상메시지를 통해 격려하고 축하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격려의 글을 통해 “하나의 씨앗이 땅에 뿌리를 내리기까지는 오묘한 자연의 섭리, 하늘의 뜻과 땅의 기운과 함께 농부의 굵은 땀방울이 더해 져야 한다”면서, “ 이것이 착한농부가 묵묵히 땅을 일구는 이유이고 정치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착한 정치는 그래서 어렵고, 힘써 이룩하고 나면 더욱 보람된 것"이라며, 착한농부로 착한 정치로 살아온 박 저자를 ‘힘차게 응원한다’라며 축하했다.
한편, “사랑합니다, 바라볼수록 따뜻한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네는 박수현 저자는 재난안전 지도사, 환경보전 카운슬러, 청소년진로상담사, 농부 정책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가로서의 삶을 실천 해오고 있다.
그는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공주시 제1선거구(강남지역) 충남도의원출마예정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 딛고 활동 중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상급자에게 고성·막말' 논란 일으킨 제천시청 5급 과장 직위해제
- 2제천 출신 이동욱 전 행안부 대변인, 민정비서관에 발탁
- 3제천, 단양, 영월 시민연대를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집회시위 현수막’ 무단 철거 돼 논란
- 4(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의사단체 진료거부·파업 즉각 중단 촉구
- 5제천시의회,‘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제천시 선수단 격려
- 6대한민국의 중심! 천연물의 허브 제천시!
- 7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운영 및 테스트 공연 관람권 판매 5월 10일 개시
- 8가장 중요한 궁합, 입맛 궁합!|[메이드인 충청북도] EP.2 제천 원뜰
- 9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시선수단 경기장 격려
- 10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