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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더민주 제천.단양 이경용 후보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은 26일 제천시 강저동사거리에서 비를 맞으며, 퇴근길 차량운전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경용 후보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은 제천.단양 지역의 발전과 민생경제를 꼭 이르켜 세우겠다며 목소리를 높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여기엔 제천시의회 더민주소속 김수완 의원도 합세하며 귀중한 한표를 꼭 이경용 후보에게 지지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은 유난히 봄바람이 불며, 비와오는 와중이라 그런것인지 퇴근길 차량운전자들은 기운을 복돋아 주기라도 하듯 경적을 울리고 창문을 내려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한편 이곳을 지나는 지역 주민은 이 후보에게 다가와 화이팅 하라면서 꼭 지역 경제를 살려달라고 주문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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