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뉴스목록
-
[포토뉴스]더블어민주당 제천단양 선대위 8일 이재명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한 마직막 총력 유세더블어민주당 제천단양 선대위(위원장 이경용)은 8일 제천단양 지역 곳곳을 돌며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치고 있다. 유세현장에는 이경용 선대위 위원장과 전원표 도의원, 이근규 전 제천시장, 지역의원, 6월 지역의원에 출마예정자들과 당원들이 이재명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벌이고 있으며 제천 5일장에서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나섯다. 이경용 위원장과 전원표 도의원 이근규 전 제천시장, 지역의원들은 제천역전 5일장 유세를 펼친 후 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하며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줄것을 호소하는 한편 퇴근 시간인 저녁 무렵에는 오가는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하며 한표를 호소했다.
-
[포토뉴스]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국회의원, 윤석열 대선 후보 승리를 위한 막바지 총력 유세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 부본부장, 충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은 7일 제천과 단양지역을 돌며 유권자를 만나 한표를 호소 하며 유세를 펼쳤다. 유세현장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최명현 전 제천시장, 지역의원, 6월 지역의원 출마자 등 당원들이 함께하며 지역 곳곳 사거리에서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하며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해 열을 올렸다.
-
[포토뉴스]더블어민주당 제천단양 선거대책위는 단양구경시장과 제천의림지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한 유세더블어민주당 제천단양선대위(위원장 이경용)는 6일 오후 2시 단양구경시장과 오후 4시 제천의림지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당선 승리를 위한 유세를 펼쳤다. 단양 유세에서는 이경용 선대위 위원장과 이근규 전 제천시장, 이재신 시의원, 장영갑 단양군 의장, 오시백 부의장 등 지역 의원 및 당원들이 유세를 펼쳤으며 제천의림지 유세에는 이경용 선대위 위원장과 홍석용, 이재신 김홍철, 이정현 시의원과 양순경 전 의원 등 지역의원과 6월 지역의원에 출마하는 당원들이 유세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유세에서 선대위는 지금의 위기 경제를 극복하고 서민 경제를 바로 세울수 있는 후보는 오직 이재명 후보 뿐이라며 올바른 선택으로 꼭 이재명 후보를 꼭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 했다.
-
[포토뉴스]국민의힘 주호영 전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6일 단양구경시장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 지원유세국민의힘 제천단양 엄태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 부본부장, 충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은 6일 오전 11시 주영호 전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함께 단양구경시장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유세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는 민주당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며 정직한 후보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되는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켜야만 국민이 속지않고 잘살수 있다며 윤석열 후보를 많은 표차로 꼭 당선시켜 줄것을 호소했다. 유세를 마친 후 엄태영 국회의원과 주호영 전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단양구경시장 상인들을 만나 악수를 나누며 윤석열 후보 지지를 부탁한다며 호소 했다.
-
[포토뉴스]더블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중앙유세단 원정대가 5일 제천단양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원 유세 펼쳐...더블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중앙유세단 원정대가 이경용 제천단양 지역선대위 위원장과 지역의원 및 당원들이 5일 제천과 단양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유세에는 윤호중 원내대표, 충북도 선대위 이장섭 국회의원, 한병도, 김병주, 최헤영, 김경만 국회의원 등 중앙유세 원정대와 이경용 지역 선대위 위원장, 배동만 시의장, 이근규 전 제천시장 등 당원들이 단양구경시장 앞에서 16시, 제천중앙시장 앞에서 17시에 이재명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섯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유세에서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 단일화는 국민에 대한 배신 배반이라며 대국민 거짓말쇼를 이어갔던 세력과 이익나누기를 한 정치야합 세력이며 윤석열 후보가 진정한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의 몸통임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결집을 보여 이재명 후보를 꼭 당선시키자며 유권자들에 호소를 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 사전투표◈ 사진설명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배우자 서명숙씨와 4일 오전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김지철 충남교육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참여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부인 양현옥 여사가 4일 아침 일찍 충남도서관에 마련된 홍성군 홍북읍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민들의 신성한 권리 행사를 당부했다.
-
[포토뉴스]더블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인 이장섭 국회의원 28일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유세 펼쳐...시장더블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인 이장섭 국회의원이 28일 장날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유세를 펼쳤다. 이장섭 국회의원은 제천 남당초교를 졸업한 제천의 아들임을 강조하며 이재명 후보만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경제를 바로 살릴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재명 후보를 꼭 선택해 줄것을 호소 했다. 유세현장에는 이경용 제천단양 선대위원장과 전원표 도의원, 배동만 시의장, 이근규 전 제천시장 및 지역의원, 6월 지역의원 출나예정자와 당원들이 참여를 했으며 시민들이 대거 몰렸다. 이장섭 국회의원과 이경용 제천단양 선대위 위원장, 전원표 도의원, 배동만 시의장, 이근규 전 제천시장은 유세를 마친 후 5일장을 돌아보며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며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주기를 바란다며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
[포토뉴스]국민의 힘 박진 국회의원 28일 제천단양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 당선을 위한 지원유세 펼쳐...국민의 힘 박진 국회의원은 28일 오전 11시 제천중앙시장 앞과 오후 2시 단양구경시장 앞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박진 의원은 지원유세에서 잃어버린 5년을 반드시 되돌려 놓아야 한다며,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는 변치않는 국민의 일꾼이기에 국민이 바로 잘살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정직하고 바른일꾼이라며, 꼭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 주길 바란다며 호소했다.
-
[포토뉴스]더블어민주당 정청래 국회의원 27일 제천중앙시장 앞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승리를 위한 지지유세 펼쳐...더블어민주당 정청래 국회원원은 27일 오후 4시 제천중앙시장 앞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지유세를 펼쳤다. 유세현장에는 더블어민주당 제천단양 선대위 직무대행 이경용 위원장과 전원표 도의원, 배동만 시의장, 및 지역의원, 이근규 전 제천시장, 6월 지역의원 출마예정자와 당원들이 대거 참여를 했으며 유세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렸다. 정 국회의원은 유세에서 반드시 이재명 대선 후보를 당선시켜 주셔야만 나라가 바로 설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
[포토뉴스]국민의힘 정경미 최고위원 26일 제천단양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유세 펼쳐...국민의힘 정경미 최고위원은 26일 제천중앙시장 앞과 단양구경시장 앞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유세를 펼쳤다. 유세현장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청주 오제세, 제천 송광호 전 의원, 지역의원 및 6월 지역의원 출마예정자, 당원들이 함께 했으며 유세현장에는 많은 군민과 시민들이 유세현장에 몰렸다. 정경미 최고위원은 유세에서 국민이 잘사는 나라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나라 국민이 선택한 윤설열 대선 후보가 꼭 당선이 되도록 국민들이 함께 현 정부를 심판해 주기를 바란다며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 했다. 정 최고위원은 유세를 마친 후 단양구경시장과 제천중앙시장을 찿아 상인들과 악수를 하며 윤석열 대선 후보를 선택해 줄것을 호소했다.
-
[포토] 민병희 부여군의회 총무위원장,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복지수 평가 연계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 수상충남 부여군의회 민병희(사진) 총무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복지수 평가 연계 의정평가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
[포토] 2021년 공주시 주민자치박람회... "자치활동공유 - 교류 협력의 장"충남 공주시는 2일 오후 백제체육관에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1년 주민자치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2021년 모든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주민자치 활성화 우수사례 및 활동 성과를 상호 공유·학습함으로써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읍면동별 주민자치 부스가 마련돼 그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작품 등이 전시됐으며, 풍물과 노래교실, 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내며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
[포토] 계룡시 사회통합 기반의 민군협력 발전 방안 현장토론회한국갈등관리학회(회장 최병학)와 계룡시의회 사회통합·민군협력연구회(대표위원 허남영)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회통합을 위한 계룡시 민군협력 실태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 제2차 현장 토론회가 지난 17일 오후 엄사면 주민자치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계룡시의회 허남영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좌장을 맡아 진행한 가운데 강웅규 부의장, 윤차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인사를 하며 토론에 참여했다. 허남영 대표위원은 “한국갈등관리학회의 두 번째 현장간담회를 갖게 돼 참으로 감사하다”며, “오늘의 간담회는 사회통합과 민군협력의 국방수도, 계룡시로 상생발전, 도약해 나가는 디딤돌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웅규 부의장과 윤차원 의원은 “사회변동 속에 계룡시의 참으로 어려운 과제가 바로 민군협력과 사회통합 과제”라며, “꼭 필요한 정책문제로 이는 민관군이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과제의 연구책임자인 최병학 회장은 사회통합을 위한 계룡시 민군협력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사회통합·민군협력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계룡시의회와 한국갈등관리학회의 현장토론회 결과, 계룡시 사회통합 기반의 ''민군협력 - 생태계 구축' 발전방향(사진)을 틀로 제시했다.
-
[포토뉴스]녹색쉼표 단양, 가을 감성 충전 힐링여행지로 인기!<사진 : 사인암, 이끼터널, 온달관광지> 녹색쉼표 단양군이 가을 감성 충전 힐링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추색이 완연했던 단양의 절경이 새로운 계절을 준비함에 따라 가을 끝자락에서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는 사인암, 적성면 이끼터널, 온달관광지 등이 단양을 찾은 추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단양팔경 중 제4경인 사인암(명승 제47호)은 가을이면 기암괴석이 알록달록 단풍과 만나 절경을 보여주는 대표 가을 관광 명소다.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사인암은 50m에 이르는 기암절벽과 소나무, 절벽 아래 흐르는 남조천이 파란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착각을 일으켜 추색이 드는 이맘때면 사람들로 북적인다. 고려시대 대학자 역동 우탁선생은 노송과 사인암의 절묘한 조화에 반해 이곳을 자주 찾았으며, 단원 김홍도는 사인암의 기암괴석들을 10여 일 고민해도 그 모습을 그림에 담지 못해 1년이 지난 다음에서야 그릴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추사 김정희도 사인암 풍경을 ‘하늘에서 내려온 한 폭의 그림 같다’고 예찬했을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매년 이맘때면 렌즈 속에 가을 사인암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감성 명소이자 스몰웨딩 촬영지로 사랑받는 적성면 이끼터널은 과거 철길이 놓였던 곳에 새롭게 도로가 생기면서 철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양쪽 벽면에 녹음 가득한 이끼와 울창하게 뻗은 나무가 장관을 이뤄 자연 터널을 만들어 낸 특별한 곳이다. ‘자연이 만든 걸작품’이라 불릴 만큼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아름다운 작품 사진이 탄생하며, 인증샷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더욱 유명해졌다.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이곳을 지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도 전해진다. 국내 유일의 고구려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온달관광지는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는 감성 여행지다. 영춘면 하리 1만8000㎡의 터에 궁궐과 후궁 등 50여 동의 삼국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예스러운 건축물과 저잣거리 등을 갖춰 사극 촬영지로 인기가 높으며, 세트장은 고구려 시대를 실제처럼 재현해 타임슬립(Time Slip) 여행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단풍명소인 가곡 보발재가 가깝다는 점에서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의 끝자락이 아쉬운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은 감성여행지 단양에서 관광도 즐기고 감성도 충전하는 일석이조의 힐링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토뉴스]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힐링 쉼터로 큰 인기!<사진 : 소백산자연휴양림> 충북 단양군의 단풍명소 보발재에 추색(秋色)이 짙어지며, 찰나의 가을을 아쉬워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으로 향하고 있다. 풍광이 수려해 신선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이름난 단양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사람들을 치유해 주는 관광도시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첩첩산중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힐링 쉼터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만산홍엽을 이루는 가곡 보발재를 따라 걷는 사람들이 늘면서 온달산성, 온달관광지로 향하는 총 11.2km의 온달평강로맨스길이 트레킹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백산의 맑은 공기를 머금은 소나무와 삼나무가 빽빽이 들어찬 이 길을 따라 풍광에 취해 무작정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소백산자연휴양림이다. 소백산의 최북부 영춘면 하리방터길 180에 자리한 소백산자연휴양림은 2011년 처음 소백산 화전민촌을 개장한 데 이어 2017년 소백산자연휴양림 지구와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지구를 추가로 조성했다. 모두 49개의 객실을 운영 중인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소백산 화전민촌 화전민가 9동,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15동, 소백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과 숲속의 집 10동으로 구성됐다. 소백산 화전민촌은 39∼78㎡의 너와집 5동과 초가집 3동, 기와집 1동 등 모두 9동이 있으며, 실제로 화전민들이 살았던 옛터를 복원하고 정리해 투숙객을 위한 체험 공간과 숙소로 탈바꿈했다. 탈곡기와 디딜방아, 물지게 등 화전민들이 사용했을 옛 농기구가 전시돼 옛 화전민들의 삶을 경험 할 수 있다.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지구는 명당체험관 1동과 숙박시설인 명당의 집 15동으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편의 시설과 숲 속 최고의 뷰맛집으로 인기가 높다. 조선시대 예언서 십승지지 중 한 곳인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부지는 전쟁이나 환란이 오더라도 피할 수 있다는 옛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 지어졌다. 소백산자연휴양림 지구는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41∼68㎡)과 숲속의 집 10동(50∼81㎡)으로 이루어졌으며, 객실 내부의 편백나무가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소백산자연휴양림은 힐링과 휴식 외에 다이내믹한 체험활동도 가능하다.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단양승마장을 비롯해 그물형 놀이터인 네트어드벤쳐와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구비됐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은 휴식에 즐거움을 더한 최고의 힐링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며 “찰나의 가을이 아쉬운 분들이라면 소백산자연휴양림에서 충전의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토뉴스]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장, 아찔 아찔 권영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 이모저모...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 5일째 줄타기 권영태 명인의 공연이 박람회장에서 펼쳐졌다. 줄타기 권영태 명인은 박람회 기간중 6일간 줄타기의 묘기를 선보이고 있어 관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박수 갈채를 받고 있다.
-
[포토]힐링쉼터 단양 소선암오토캠핑장에 내려앉은 가을 단풍<사진 : 소선암오토캠핑장 단풍> 지난 30일 녹색쉼표 단양군의 힐링 쉼터인 단양 소선암오토캠핑장에 알록달록 가을 단풍이 내려앉았다. 소선암 오토 캠핑장은 2만㎡의 부지에 캠핑차량 7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취사장,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췄으며, 나무숲이 무성하고 그늘이 많은 데다 수량이 풍부해 특히, 단양군 대표 캠핑명소로 손꼽힌다.
-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 관람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제천해병전우회가 나섯다.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에 제천해병전우회(회장 김규학)는 박람회 행사장을 찿는 관람 방문객들의 교통안전사고예방과 방문객 안내 주차장 안내를 위해 봉사활동에 나섯다. 김규학 회장은 지역 행사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수신호 봉사를 하고 있으며 횡단보행자 안전을 위해 봉사를 한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시민들을 위해 봉사를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전우회원들이 늘 불평 불만없이 봉사활동에 임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호회 행사기간 관람 방문객들의 교통안전사고 및 안내는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가 책임지겠습니다.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6일간 개최된다. 이에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지대장 이용진)는 행사기간 중 박람회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방문객들의 교통안전사고예방과 주차장 안내 관람장 안내를 위해 나섯다.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지대 대원들은 지역 행사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수신호 및 교통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고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를 하는 단체로 주변의 칭송을 받고 있는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모범 단체다. 이용진 지대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느곳이든 달려가 봉사를 할 것이라며 봉사활동에 늘 대원들이 함께해 주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제천약령시 한방약제 전시판매장 풍경
-
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 참여업체 이모저모...
-
[포토뉴스]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장 엑스포정원 풍경2021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개최 행사장 안 엑스포공원의 풍경 오색찬란한 꽃들로 가득한 정원이 관람 나들이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포토]울긋불긋 단풍 옷 갈아입은 단양 보발재 장관!<사진 : 가곡면 보발재> 녹색쉼표 단양군의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 보발재가 울긋불긋 단풍 옷을 갈아입으며, 찰나의 가을 속 만산홍엽(滿山紅葉)의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 26일 군은 때 이른 가을 추위를 이겨내고 소백산의 푸른 산세가 선홍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감에 따라 보발재 고갯마루에도 빨갛고 노란 단풍이 아름답게 내려앉아 가을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부터 보발재에는 단풍 소식을 접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동호인들의 자전거와 모터싸이클 행렬도 끊임없이 이어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한 장이 인터넷과 SNS 등에서 화제를 불러오며 단풍 명소로 유명해진 보발재는 봄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흐드러지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 길이 펼쳐져 가족, 연인들의 드라이브 단골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천태종 본산 구인사로 향하는 험준한 고갯마루였던 보발재는 힘들게 오른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아름다워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군은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보발재 전망대를 조성했다. 특히, 전망대에서 내려 보는 풍경은 구불구불 도로가 마치 오색단풍 속에 숨어 뱀이 똬리를 튼 듯 보이며, 그 절경이 한 폭의 그림 같아 탄식이 절로 나온다. 매년 이맘때쯤 3㎞ 도로변을 수놓은 단풍은 주변 산세와 조화를 이뤄 가을 색채를 한껏 내뿜는 동시에 가파른 산길에 곱게 물든 가로수 잎들이 지친 눈을 호강시킨다. 군은 지난해 가곡면 향산 삼거리부터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도로변에 500여 주의 단풍나무를 추가 식재해 가을 풍미를 더하며, 볼거리 풍부한 녹지 경관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치유와 힐링 도시로 관광1번지 단양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가을 정취 가득한 단양에서의 최고의 힐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제21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시상식에서 ‘소백산 보발재의 가을풍경’이 사진 부문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그 배경이 된 단양 보발재가 큰 관심을 받았다.
-
[포토]가을 한파에도 단양 도심은 알록달록 국화꽃 만발<사진 : 단양 가을 국화정원> 지난 주말 64년만의 가을 한파에도 녹색쉼표 단양군이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조성한 도심 국화정원에는 알록달록 국화꽃이 만발해 눈길을 끈다. 군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지난달 초 단양읍 상상의 거리, 장미터널 등 시가지와 성신후문 회전교차로 도로변 등에 각양각색의 꽃탑 조형물을 설치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단양읍 상진리 관문과 단양강잔도 입구에 국화조형물 40점과 화분 2500분을 추가 설치해 단양 곳곳을 힐링과 치유의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단양 상상의 거리 국화정원> <사진 : 단양 상진리 관문 국화터널> <사진 : 단양 장미터널 국화정원>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상급자에게 고성·막말' 논란 일으킨 제천시청 5급 과장 직위해제
- 2제천 출신 이동욱 전 행안부 대변인, 민정비서관에 발탁
- 3제천, 단양, 영월 시민연대를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집회시위 현수막’ 무단 철거 돼 논란
- 4(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의사단체 진료거부·파업 즉각 중단 촉구
- 5제천시의회,‘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제천시 선수단 격려
- 6대한민국의 중심! 천연물의 허브 제천시!
- 7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운영 및 테스트 공연 관람권 판매 5월 10일 개시
- 8가장 중요한 궁합, 입맛 궁합!|[메이드인 충청북도] EP.2 제천 원뜰
- 9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시선수단 경기장 격려
- 10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