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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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서점, 계룡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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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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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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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문화연구원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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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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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대전학 탐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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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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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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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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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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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정의 궁금증을 해소하다.”권선택 대전시장, “시정의 궁금증을 해소하다.” - ‘안전도시·외유내강·인권정책’ 3대 정책 발표 대전시가 2016 안전도시 종합계획 수립과 외유내강프로젝트, 인권정책시행 계획 3가지를 올해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16 안전도시종합계획은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정착을 통한 안전도시 구현을 목표로 현장중심의 종합적 실행과제를 실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52개에서 56개로 과제를 확대한다. 특히 감염병, 지역축제장, 공연장 문화시설, 경기장 등 질병과 체육시설안전을 중점관리과제로 추가해 각종 현장에서의 인명사고 ‘제로’를 목표로 철저한 관리감독에 들어간다. ‘외유내강 프로젝트’는 전극적인 외연확대 정책 추진을 통해 미래 대전시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도시경쟁력 강화 계획이다. 권 시장은 “대전시는 지난 2013년 산업정책연구원 평가 결과 브랜드가치는 특·광역시 가운데 6위를 머물렀다. 지난해 시민의식도조사 결과 특·광역시 중 최하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를 제대로 알려는 노력 부족과 소극적 대외활동, 부족한 네트워크 등에 기인하고 있다”면서 “복잡 다변화된 시대에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물안 경쟁’에서 벗어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고 대전시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도시의 외연 확대, 외부 우호세력 확보를 위한 ‘외유내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대전시는 또 올해 인권정책 시행계획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권 시장은 “대전시가 올해 인권정책 원년의 해로 삼아 인권헌장 제정 등 인권도시로서의 대전이 지향해야 할 인권적 가치와 규범을 마련하고자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수립한 ‘인권정책기본계획’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다음달까지 4개 분야 200여개 사업의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인권문화 확산으로 위한 ‘대전인권체험관’ 신설, ‘대전인권헌장’ 제정 및 선포, 타 자치단체와의 연계 강화를 위한 ‘인권업무’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 사람이 존중받는 열린행정을 추진하다는 방침이다. 권 시장은 “올해는 대전의 ‘행복키움’을 목표로 설정한 다양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외부에서 언급하며 논란이 된 도시철도 2호선 방식에 대해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주 국토부 장관을 만나 정책적으로 돕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25일에는 전문가 회의도 한다."며 "트램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올곧게 정도를 걷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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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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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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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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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현장참여 및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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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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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설명절 민생탐방 현장시장실권 시장, 설 명절 맞아‘민생탐방 현장시장실’펼쳐 - 3일, 도시철도판암기지, 탄방119안전센터, 청년 취업준비생과의 대화 등 실시 - □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3일 오후 도시철도판암차량기지, 대우직업전문학교, 선화파출소, 탄방119안전센터, 곤충생태관 건립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는 민생탐방에 나섰다. ㅇ 이번 방문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쉬지 않고 고객만족과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해 있는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고, 지난 해 청년실업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청년들의 취업 애로사항과 아이디어 청취 등 일자리창출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ㅇ 먼저 권 시장은 도시철도판암차량기지 주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전동차 수리 등 유지보수와 안전운행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현장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을 격려했다. ㅇ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열차 고장과 기능저하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안전운행대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어 우리시 일취월장 123 청년인력양성사업 훈련기관인 대우직업전문학교를 찾아, 설 연휴에도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취업준비생과 소통․경청의 시간을 갖고 위로했다. ㅇ 대화에 참석한 한 훈련생은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일취월장 123 훈련과정에 많은 지역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ㅇ 이에 대해 권 시장은“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은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 지금 이렇게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절망이 아닌 희망이 보인다”며 ㅇ 특히“올해 우리시는 청년대전 원년을 맞아 현실에 맞는 품질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펼쳐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에 이르도록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내버스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한 취업정보 제공 등 청년 실업 해소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또 선화파출소와 탄방119안전센터를 연이어 방문해 주택가, 대형마트 등이 있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범죄예방과 안전활동 등에 노고가 많은 최일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권 시장은 끝으로 오는 하반기 개관 예정인 곤충생태관 건립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에게 부주의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 등 동절기 공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당부하며 이날 민생현장 탐방을 마무리했다. □ 한편, 대전광역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훈훈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 정비 등 8개 분야 61개 시책에 대한 종합대책을 지난 1월 11일 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0일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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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나들이 명소즐거운 가족 나들이 명소 엑스포과학공원 병신년 설날 큰잔치 엑스포과학공원이 매년 마련하는 설날 큰잔치가 2월8~10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놀이마당에서는 전통 관아체험(곤장 및 주리체험), 투호놀이, 전통마을 농촌체험(지게, 절구, 떡메)이 운영되며, 떡메 체험은 직접 만들고 먹어볼 수 있다. 가족체험마당에서는 대형소품체험(대형주사위, 대형고리, 대형윷놀이), 베틀체험(팔찌 만들기), 가오리연·솟대·전통팽이·장승 만들기 등 조상들의 과학적 사고와 가정의 복을 기원하는 체험 등이 마련된다. 공연마당에서는 마술 및 저글링, 한해의 소망을 담아 소원줄에 묶어보는 소원지 묶기, 소망엽서 보내기 등의 퍼포먼스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군고구마, 군밤, 따뜻한 차, 어묵 등 추억의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문의 250-1115, 1273 대전오월드 전통놀이 하고 눈썰매 타고 대전오월드의 겨울대축제인 ‘스노우맨 페스티벌’이 2월말까지 계속된다.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공연이벤트, 캐릭터 댄스, 윈터 뮤직 이미테이션쇼 등이 열린다. 특히 설 명절 연휴기간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눈사람 모형과 대형이글루, 소원을 적어 넣을 수 있는 대형 복주머니가 동물원 입구 내 중앙광장에 설치되어 있다. 눈썰매장(입장료 별도)은 2월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연중무휴다. 문의 580-4820 대전어린이회관 아이와 함께 널 뛰고 영화 보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벤트가 1월 30일~2월 9일 열린다. 설날 이벤트 기간 내내 널뛰기와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가족 함께하는 전통민속놀이 체험’이 준비된다. 또 ‘우리 가족 함께 하는 영화관람’ 행사가 2월 7일과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그린나래홀에서 열린다. 7일에는 ‘빅 히어로’가, 9일에는 ‘몬스터 호텔’이 각각 상영된다. 체험존 및 사계절 상상놀이터 이용객에 한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2월 7일과 9일 이틀 동안 한복을 입은 어린이 및 보호자는 체험존 및 사계절상상놀이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 휴관 문의 824-5500 뿌리공원 전국유일 효 테마 가족공원 자신의 뿌리를 되찾을 수 있는 성씨 유래비와 사신도, 12지지를 형상화한 뿌리 깊은 샘물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이다. 잔디광장과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팔각정자, 산림욕장, 자연관찰원, 영·호남·충청을 상징하는 삼남(三南) 기념탑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뿌리공원 입구에 조성된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각 문중의 고문서와 족보 등 2,000여 점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성씨의 기원부터 족보의 유래, 족보 제작단계 등 족보에 관한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다. 뿌리공원은 대전시민은 무료, 타 지역민 입장료는 1,000~2,000원이다. 연중 무휴로 개방된다. 족보박물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 매주 월요일·설날 당일 휴관 문의 581-4445 스카이로드 원숭이 해 축하 빛무리 설날행사 2016 대전스카이로드 설날 행사가 2월8~9일 2일간 으능정이거리 대전스카이로드 일원에서 열린다. 스카이로드에서는 병신년 붉은 원숭이 해의 설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주제로 만들어진 콘텐츠 영상이 상영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어 볼 수 있는 떡메치기 체험과 우리의 고유 전통놀이인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대형 윷놀이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며 흥미를 유발하는 ‘거리마술쇼’, 스카이로드 관람객과 으능정이 거리를 방문하는 시민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키다리 삐에로’와 ‘석고마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년을 주제로 한 ‘캐리커처 그려주기’도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250-1410 대전아쿠아리움 국내 최대 담수어 수족관 중구 대사동 보문산 입구에 위치한 옛 대전아쿠아월드가 지난해 9월 대전아쿠아리움으로 재개장했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후 운영난을 겪다 개장 1년 만에 문을 닫았고, 폐장 3년 만에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약 3,000평 규모의 천연 동굴형 관람통로에서 전 세계 나라별 다양한 담수어 및 파충류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비단잉어잡기체험과 닥터피쉬 체험, 터치풀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호랑이, 사자, 국내 유일의 전시종인 블랙재규어 등 맹수들도 관람 가능하다. 작고 귀여운 페릿, 프레디독, 코아티, 라쿤, 사람 키보다도 크지만 온순한 뱀, 말하는 앵무새 등 귀여운 동물들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체험동물원과 국내 유일의 악어쇼장, 뱀 터널 모양의 파충류관도 갖추고 있다. 다이버 수중탐사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4시30분이다. 문의 226-2100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공휴일 오후 8시까지), 매주 월 휴관 입장료 (아쿠아리움+체험동물원+3D영상관) 성인 2만 1,000원, 청소년 1만 9,000원, 어린이·경로자 1만 7,000원, 악어쇼 6,000원 대전역사박물관 ‘똥 나와라 똥똥’ 자연순환 체험전 대전역사박물관(유성구 상대동)에서는 대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상대동, 용계동, 관저동 등의 중요한 유적·유물을 전량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민 소장유물을 기증 또는 위탁 받아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대전의 다양한 역사를 알기 쉽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역사박물관의 첫 번째 어린이체험전시인 ‘똥 나와라 똥똥’이 대전역사박물관 A동 1층에서 계속된다. 자연의 순환과정 속에서의 ‘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간다.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 매주 월요일·설날 당일 휴관. 문의 270-8600~10 국립중앙과학관 ‘뉴턴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들’ 영국왕립학회와 영국국립과학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영국의 국보급 과학 유물전이다. 세계 현대과학의 근간이 된 영국 근대과학의 탄생과 번영을 17~19세기 진품 유물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뉴턴의 이중프리즘 실험 등 역사적 과학 자료와 뉴턴·허셜의 반사망원경, 조지 아담스의 공기펌프, 현미경 등 당대의 첨단과학기구 총 183점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총 3관으로 구성, 1관에서는 영국왕립학회 소장품을, 2관에서는 영국국립과학관의 진품 유물을 소개한다. 3관은 그 당시 배경 속에서 위대한 실험들을 재현해보는 체험실로 구성되었다. 특히 1관 영국왕립학회 소장품 코너에서는 아이작 뉴턴의 이중 프리즘 실험, 벤자민 프랭클린의 필라델피아 실험, 윌리엄 허셜의 적외선 복사실험, 헨리 캐번디시의 중력 측정 실험, 마이클 패러데이의 패러데이효과 등 왕립학회에서 선정한 세상을 바꾼 10가지 위대한 실험들의 원리와 과학 실험 자료가 소개된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 휴관 관람료 성인 5,000원, 학생 2,000원 문의 601-7756, www.newton201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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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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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트램관련 인터뷰도시철도 2호선‘트램’건설 탄력 받았다 - 창원 트램 생산현장 다녀와 자신감 얻고 확고한 도입 의지 다짐 - □ 권선택 대전시장은 27일 시 출입기자단 및 시의원, 공무원 등 50여 명과 경남 창원 소재 현대로템을 방문, 트램 기술개발 현장을 견학했다. ㅇ 이번 방문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기술 개발현장을 견학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사업의 성공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ㅇ 현대로템은 2009년부터 무가선 저상 트램을 개발, 2014년 이후 터키, 브라질, 미국 등으로 수출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ㅇ 국내에서는 대전을 비롯해 서울 위례신도시, 수원 성남 등 국내 10개 도시에서 트램 도입을 추진 중이다. □ 이날 권 시장 등 방문단은 트램 연구시험동 등 기술 개발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고 트램의 효율성을 확인했다. ㅇ 현장에는 김승탁 현대로템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장장과 철도본부장 등이 동행해 기술개발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직접 설명했다. ㅇ 현대로템 관계자는“최근 지자체 재정 여건 등으로 트램이 차세대 도시철도로 각광받고 있다”며“이는 앞으로 우리나라 도시의 교통체계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ㅇ 이와 관련해 정부도 올해 트램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다고 현대로템 관계자는 전했다. ㅇ 권 시장은 “오늘 견학을 통해 국내의 트램 제작 기술이 세계적임을 확인했다”며 “트램은 단순히 교통수단을 넘어 도시재생과 경관, 시민의 교통의식 등을 변화시킬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ㅇ 또 권 시장은“올해는 대전 트램의 기본계획이 완성되는 중요한 해”라며“고효율 친환경 트램 건설을 예정보다 빨리 착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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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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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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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 21대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죠. 도시의 숨은 매력과 스토리를 찾는 스토리발굴 활동에 참여할 시민을 찾습니다. ==================================================== 대전시가 원도심에 숨어 있는 원천스토리를 찾아내기 위한 스토리발굴단 30명을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스토리발굴과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있고 작문능력이 있는 대전시민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시청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발된 발굴단은 2월 중 위촉식을 갖고 연말까지 스토리 발굴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대전시는 스토리발굴단 활동에 필요한 교육, 워크숍, 원고료, 신분증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 설맞이 터미널 일제점검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대전복합터미널을 포함한 17개 터미널과 정류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2) 어린이 체험전 '똥나와라 똥똥' 성황 대전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체험전 '똥나와라 똥똥'이 하루 평균 300여명, 주말에는 700여 명이 넘는 어린이 관람객이 몰릴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기획전시는 5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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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 20비영리민간단체의 성장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해마다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죠. 대전시가 2016년에도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합니다. ==================================================== 대전시가 자발적 시민참여 활성화와 민관협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201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안전 행복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 품격높은 문화도시, 시민참여 통합도시, 지속가능 미래도시 총 6개 유형으로 사업 분야를 나눠 중점 지원할 방침입니다. 공모사업 신청대상은 공고일인 1월 15일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에 한하며, 신청방법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2월 29일까지 대전시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1) 2016 대전 최고 기술·기능인 선발 대전시가 대전 최고의 기술, 기능인 선발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지게 될 '2016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 원서를 1월 29일까지 접수합니다. 2) 중고차 매매단지 소방안전실태 점검 대전시 소방본부가 겨울철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대형화재 사전 방지를 위해 서구 월평동, 유성구 복용동 등 대규모 야외 중고차 매매단지를 대상으로 2월 말까지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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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 19대전시가 201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올해 시정 키워드인 '행복키움'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 대전시가 2016년 시정 키워드로 선정한 '행복키움'에 시민들의 새해 소망과 다짐 등을 담아보는 '행복키움 4행시 짓기 이벤트'를 1월 24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인터넷방송 이츠대전TV 홈페이지 공모전 전용페이지에서 직접 작성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행복키움상, 행복드림상, 행복나눔상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합니다. 한편 2016년 대전시의 시정 키워드 '행복키움'은 지난해 시정좌표인 행복드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질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 대전시,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대전시가 2016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대전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6,000만원까지 경영개선자금 총 600억 원을 지원합니다. 2) 공유공동체 스토리북 '공유대전' 발간 대전시가 2015년 공유네트워크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유주거공간 '꿈꿀통', 자동차공유업체 '피플카쉐어링' 등 19개 공유공동체의 생각과 고민, 그 동안의 성과를 담은 스토리북 <공유대전>을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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