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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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9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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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9월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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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8월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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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사과를 개발한 김정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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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술중 교육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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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8월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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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종시교육청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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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8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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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육원 충무리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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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유성중에 국제중·고 설립 재추진"- "대전에 반드시 필요" 강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국제중·고등학교의 규모를 기존보다 축소해 2019년 3월에 개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설 교육감은 기자간담회에서 "국제중·고를 일부에서는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며 "그러나 국제중·고가 가장 필요한 곳은 바로 대전이다, 대전에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어서 외국인과학자와 외국에서 공부한 과학자들의 자녀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에 계획했던 중학교 12학급(300명), 고등학교 36학급(480명)보다 줄어든 9학급(225명), 15학급(300명) 규모로 유성구 구암동의 옛 유성중 터에 설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와 대전시의회 심사 등을 완료하면 2017년 후반기부터 시설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중고 설립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대덕연구개발특구라는 지역 특성으로 인해 유입된 외국인 과학자의 자녀들은 국제중·고교에서의 적응이 더 유리할 것”이라며 “특혜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인재유출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다”고 강조했다. 또 부실급식 사태로 논란을 빚은 봉산초와 관련해 설 교육감은 “특별감사 결과에 맞춰 다음주초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강조되고 있는 급식비 단가 조정에 있어 전국 특·광역시 표준보다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논란이 된 우레탄 트랙 중금속 검출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지역 내 202개교 중 64개교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며 “교체가 최우선이지만 예산문제가 따르는 만큼 예산액을 조정해 내년 여름방학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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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월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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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8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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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 수강 어르신들 초등학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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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8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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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원을 위한 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교권 침해 교원을 위한 법률․심리 상담 지원 - ‘찾아가는 교권 보호연수’등 연수 운영 - - 교원존중풍토 조성을 위한‘사제동행 프로그램’운영 - 1. 추진 배경 및 목적 □ 최근 학생․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증가로 교원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어 피해 교원에 대한 제도적 지원 기반 등 실질적으로 교권 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한 시점임 * 세종시 현황 : ´12년(11건) → ´13년(11건) → ´14년(10건) → ´15년(14건) ◦ 특히, 학교급별 교권침해 관련 설문 결과 유치원 22.4%, 초등학교 25.0%, 중학교 30.5%, 고등학교 31.8% 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교권침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음 * 2016-002 교권침해 실태 분석 및 보호방안(출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 교육정책연구소 교육정책연구자료) □ 관할청 단위의 교원치유지원센터*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법률, 2016.2.3. 일부개정)이 2016.8.4.부터 시행할 예정임 * 지역마다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 및 조직명 상이함 예) 에듀힐링센터(대전광역시교육청), 해피에듀지원센터 교원쉼팡(제주특별자치시도교육청) 등 ◦ 또한,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교원 예우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2014.4.29.)이 일부개정되면서 교육활동 보호를 전담하는 기관 및 조직 구성하여 운영*하도록 규정하였음 * 위 규정 제2조의 2(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시책 등) 제1항 1호 □ 이에 따라, 우리 교육청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 ◦ 교권 침해로부터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 보호 및 교사가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교권보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하였음 ◦ 이를 통해 교권 전문가의 상시 근무체제로 즉각적인 교권 침해 처리 체계를 확립하고, - 교권연수를 비롯하여 각종 법률 및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심리 치료를 지원하여 교권 강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코자 함 2. 추진 경과 □ 우리교육청은 2015.12.28. 교권보호지원센터 설치 및 전담인력** 배치 계획을 수립하였고, * 전담인력(센터 상근) : 변호사 1명(법률자문, 6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 ◦ 센터 전담인력을 2016. 2.1. 자로 2년간 계약 배치하였음 □ 교권 침해 피해 교원의 심리 상담 및 치료 지원을 위해 2016.2.26. 세종시 관내에 위치한 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음 □ 특히, 홈페이지*를 제작을 끝내고 피해 교원의 온라인 법률 및 심리 상담 신청이나 각종 교권 관련 정보를 제공 준비 중에 있음 * 홈페이지 주소 : forteacher.sje.go.kr, 교직원인증서로 로그인 후 사용 가능 □ 이외에도 세종시 교원들을 위한 지속적인‘찾아가는 교권보호 연수*’, 교원 힐링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지원하고 있음 * 찾아가는 교권보호연수 : ´14년(15회, 15교, 513명)→´15년(28회, 32교, 566명)→´16년(28회, 29교, 963명 예정) ** 교원 힐링 연수는 세종교육연구원에서 연수별 15시간(1학점)을 지원하고 있음 추진년도 연수명 연수대상 연수장소 비고 2015 행복한 소통과 성장 연수 유‧초‧중등 55명 (재)아침편지문화재단 부설 종합교육연수원 12/11 ~12/12 2016 2016 지리산과 함께하는 자연문화생태교육 유‧초등 35명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자연생태탐방연수원 7/1 ~7/2 행복한 소통과 성장 연수 유‧초‧중등 80명 추진 중 11월 예정 3. 주요 내용 ▶ 설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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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 수강 어르신들 초등학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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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7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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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왕 공주중 유재형 선생무려 357번이나 헌혈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신 충남교육가족이 계십니다! 공주중학교의 헌혈왕!! 유재형 선생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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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7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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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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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7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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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7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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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6월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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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주간뉴스 2016. 6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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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취임 2년,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 실현설동호 교육감 취임 2년,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 실현 설동호 제9대 대전광역시교육감이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이한다. 교육은 미래의 성장 동력이며, 행복한 삶의 원천이라는 교육철학과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로 서막을 연지 벌써 2년이 되었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화시대 언제, 어디에서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핵심 역량을 기르는 교육정책을 펼치며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실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크고 작은 교육적 난제들을 해결하며 취임 당시 내걸었던 5대 공약, 43개 핵심과제를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하여 꾸준히 추진한 결과 교육 전 분야에서 알차고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2015년 임기 첫 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고, 위기학생의 자기관리와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인 Wee센터 운영에서도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전국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선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2014년보다 0.3%p포인트 감소했고, 5년 연속 향상 고등학교 비율 전국 2위 차지,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 공모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휩쓰는 등 대전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세계화시대 지식정보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진력을 다한 결과 2016년도 대전교육은 초기부터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1위최상위기관‘으로 되어 대전교육의 청렴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였으며, 2년 연속글로벌 현장학습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고, 해외봉사활동 원정대가 베트남 옌뚜이로 봉사활동을 다녀오는 등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였으며, 지난 5월 초 제1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전국적 행사로 확대·개최하여 대전의 놀이통합교육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더욱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제로 작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학부모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에듀힐링센터」를 개원하여 명실상부한 교육공동체의 심리상담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우리 학생들이 인성을 갖춘 훌륭한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창의인성센터」를 개원하는 등 대전교육이 한국교육의 중심,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다. 오늘의 교육이 곧 미래의 역사가 된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앞으로 대전교육은 교육을 바르게 정립하고, 더 나은 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한 층 더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이다. 또한 대전의 인재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품격 있는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인성교육 강화에 더욱 주력할 것이며, 실행필답(實行必答)의 굳은 의지로 최상의 대전교육을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2년간의 모든 성과는 알찬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주신 대전교육가족과 대전 시민 모두의 성원과 협력으로 이루어낸 아름다운 결실이다. 앞으로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며, 교육가족의 교육에 대한 열망을 받들어,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학생이 행복하고, 스승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만족하는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전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취임 2주년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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