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보 세굴 공사 중단하고 수문을 열어라 기사입력 2016.10.14 19:19 댓글 0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충청TV & www.chungcheong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