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술 본격 진입 앞서 피난 행렬…하루 3300명 대피 기사입력 2016.10.26 18:18 댓글 0 [충청TV 기자 vhffh044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충청TV & www.chungcheong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