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기사입력 2019.02.14 11:09 댓글 0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충청TV & www.chungcheong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