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부여로의 시간 여행, "우리의 인생도 사랑으로 채워 졌으면... 그렇다고 서둘고 싶진 않다" 추억속 구교 정미소 카페, 서동 선화의 사랑..궁남지 연꽃, 신동엽 문학관의 하루 기사입력 2022.07.23 09:48 댓글 0 [이경희 기자 lk6269@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충청TV & www.chungcheong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