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시장 “‘향토사 연구’ 지방자치시대 필수이자 책무” 기사입력 2023.12.06 11:49 댓글 0 [김해영 기자 vvv553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충청TV & www.chungcheong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