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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에서 제21회 ‘2023 양촌곶감축제’가 8일 개막을 알렸다.
백성현 논산시장 축사. 사진=논산시.
초청가수 신미래 공연. 사진=논산시.
논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 속에 유례없이 훈훈한 축제가 한창이다"라며 "타지의 손님들도 줄을 잇고 있다”며 성황을 알렸다.
이런가운데 9일 현장모습들을 담았다.
세종시에서 온 한 축제 체험 관광객등의 곶감 시식 모습. 사진=오명규 기자.
미네 엄마의 곶감 시식, 맛본 후 바로 구매. 사진=오명규 기자.
양촌 곶감 축제는 문화축제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등을 제공해 관광체험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오명규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의 방송 인터뷰, 김태우 부시장등의 관계자들 모습. 사진=오명규 기자.
양촌리 곶감 축제장 드론 촬영 전경. 사진=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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