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읍참마속(泣斬馬謖)의 결단이 필요할 때다 기사입력 2024.02.18 15:59 댓글 0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충청TV & www.chungcheong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