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사익으로 인한 위원장직 중도 사퇴에 책임을 다하라 기사입력 2024.03.06 13:15 댓글 0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충청TV & www.chungcheong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