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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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 12세계적인 추상미술의 대가, 이응노화백의 예술혼을 이어가고 있는 이응노미술관이 지역출신 작가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 이응노미술관이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2014, 2015 파리이응노레지던스 보고전- 세느강 언덕 위의 대전 작가들'을 개최합니다. 지난 2014년부터 지역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창작지원 프로그램 파리이응노레지던스를 추진한 이응노미술관은 파리 근교에 작업실을 마련해 6명의 입주 작가를 선정했으며, 작품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번 파리이응노레지던스 보고전은 6명의 입주작가들의 그 동안의 성과를 한데 모은 전시로 회화, 조각, 서예,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됩니다. 1) 대전시, 맞춤형 주거급여지원 확대 대전시가 맞춤형 복지급여체계 개편으로 인해 지난 2015년 7월부터 시행해온 주거급여제도의 선정기준액을 올해부터 4% 상향 조정하고, 임차가구 기준임대료도 2.4% 인상합니다. 2) 대전시, 2016년 마을기업 모집 마을주민끼리 마을에 각종 자원을 활용해 마을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업인 마을기업 선정을 위해 대전시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016년 신규 마을기업'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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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 11경청과 소통! 지난해 대전시정을 이끌어온 가장 중요한 단어들인데요. 2016년에도 대전시는 이러한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역점 추진합니다. ==================================================== 대전시는 도시의 역사와 전통, 도시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찾아내 되살리는 우리 지역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매월 정례화해 세계적인 거리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며, 옛 충남도청사 본관 전면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도청 뒷길을 예술과 낭만의 거리로 조성할 것입니다. 또한 대전역 동광장 개발,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도 가시화해 나갈 것이며, 효문화진흥원 건립공사,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1) '노후소화기 폐기 및 교체방법' 홍보 대전시소방본부가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화기의 안전한 관리와 사용을 위해 '노후소화기 폐기, 교체방법'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2)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국비시범사업 신청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1월 29일까지 지역 농업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식량작물분야, 축산분야, 채소분야 등 '201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과 농업발전기금 사업' 국비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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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월 8일올해 '행복키움'을 화두로 추진하는 시정 역점사업을 소개하는 첫 번째 시간인데요.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인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 2016년에도 대전시가 앞장서겠습니다. ==================================================== 2016년 대전시는 청년 취업과 창업, 도시재생, 안전한 대전, 대중교통혁신을 역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열정이 꽃피는 '꿈의 공장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호응이 좋았던 청년희망 토크콘서트와 내손을 잡아 프로젝트, 기업마케팅 오픈 하우스 사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또한 청년희망펀드 조성, 대학생 정책 리딩 그룹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일자리로 연결되고 시의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1) 대전, 동절기 수질관리 특별대책 추진 대전시가 1월부터 4월까지를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하천 상류지역 시설점검과 수질관리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일제점검을 통한 수질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2) 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대전농업기술센터가 1월 8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농업인 1,700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영농설계와 소득작목 재배기술을 교육하는 '201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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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 7우리지역에 들어서 있는 원자력시설에 대한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주변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생태계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대전시가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3개동 주민을 대상으로 '2015년도 환경방사능 조사 및 평가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원자력시설 주변지역에서 하천수, 식재료, 솔잎 등의 시료를 채취해 측정한 환경방사능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 공기 미립자에서는 인공 방사성핵종이 불검출 됐으며, 일부 토양에서 인공 방사성핵종인 세슘이 미량으로 검출됐으나, 우리나라 전역에서 검출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주민 건강과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주민들이 원자력 안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8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환경방사능 측정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 '흙으로 만나는 세상' 토우展 열려 따뜻하고 정겨운 우리의 일상을 황토에 담아낸 토우작품 29점을 만날 수 있는 '흙으로 만나는 세상' 토우작품 전시회가 한밭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1월 8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집니다. 2) 대전시향 '2016 신년음악회' 개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 전당이 2016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한해와 건강한 미래를 기원하고자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첫 번째 시간, '2016 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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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 6원도심의 근대문화유산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한 곳이죠. 옛 충청남도 관사촌이 2016년 새해에는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 대전시가 2016년 1월부터 옛 충청남도지사 공관을 주말과 국,공휴일에도 개방해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5년 9월 그 모습을 공개한 옛 충청남도지사 공관은 기존에는 평일과 토요일 오후에만 관람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국공휴일에도 관람이 가능하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관사촌 스토리와 건축물 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도지사공관 건물 1층에 회의용 탁자와 의자를 비치해 회의공간을 마련했으며, 소규모 공동체 모임이나 회의장소로 시설 대관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제4기 명예기자단 모집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정기간행물 <대전평생교육>을 함께 만들고 평생교육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등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제4기 명예기자단'을 1월 7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합니다. 2) 국민안전처 '재난안전 교육 이벤트'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에 관한 사이버교육을 수강하고 퀴즈도 풀어보는 <재난안전 교육 이벤트>를 초,중,고 학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1월 29일까지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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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도보여행 4 - 구석구석 둘러보기리포터) 대전 원도심 도보여행! 네 번째 시간인데요. 오늘은요. 원도심에서 가장 볼거리, 즐길 거리, 특히 먹을거리가 넘쳐나구요. 사람 냄새 폴폴 나는 바로 이곳 역전시장에서 출발해보겠습니다. 알고 보면 정말 실속 있는 원도심 나들이! 함께 출발해볼까요? ------------------------------------------------------------------------------- 대전 원도심 도보여행 4 - 구석구석 둘러보기 ------------------------------------------------------------------------------- Na) 원도심 도보여행 네 번째 시간은 그 동안 미처 소개해드리지 못한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명소들을 모아서 소개해드릴 텐데요. 먼저 그 지역의 색깔이 가장 잘 묻어나는 원도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죠. 중앙시장, 그리고 일신필방, 산호여인숙, 한밭교육박물관, 뾰족집, 목척교 유래비처럼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공간들이 여전히 시민들 곁에 남아 있습니다. 리포터) 제가 지금 걷고 있는 이곳이 바로 젊음의 거리로 불리는 으능정이 거리 한복판인데요. 제 머리 위에 펼쳐진 이 거대한 LED 영상 아케이드에서 매일 화려한 영상쇼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Na) 이밖에도 대흥동 골목은 특화거리로 조성이 돼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데요.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인쇄거리, 한의약 거리, 한복거리, 헌책방 거리가 원도심의 터주 대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Na) 원도심을 걷고 또 걷으면서 우리 지역의 색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만났던 여행이었죠. 대전이라는 도시가 궁금하다면, 우리 지역의 숨은 명소들을 보물찾기 하듯 하나하나 찾아보고 싶다면요. 추천합니다! 원도심 도보여행,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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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6. 1. 5권선택 대전시장이 2016년 1월 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시정의 각오를 다지는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이 지난 2015년을 정리하고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는 대전시정의 각오와 주요 역점사업을 신년사를 통해 밝혔습니다. 시무식 자리에서 밝힌 이번 신년사를 통해 권 시장은 2016년에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귀 기울여 듣겠다는 경청과 소통의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도시재생, 안전한 대전 만들기, 대중교통혁신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이러한 대전의 변화를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단신 1) 화암네거리 화암육교 전면개통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2016년 1월 4일부터 화암네거리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추진한 화암네거리 입체화 공사 구간과 북대전 IC 방향 1개 차로 확장 구간을 전면 개통합니다. 2) 여성가족원, 제1기 교육 개강 2016년 1월 5일부터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이 취, 창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과 예술교양, 건강, 어학 등 가정친화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제1기 교육을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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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2016. 시무식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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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2016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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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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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 2015.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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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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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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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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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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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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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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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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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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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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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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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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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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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대전뉴스 201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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